아름다운사람들
 
     
 
 
작성일 : 16-05-31 12:09
표현의 기술
표현의 기술
글 유시민 그림 정훈이 옮긴
발행일 ISBN
페이지수 가격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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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온다!
유시민 표현의 기술로 돌아오다

1. 표현의 귀재 유시민이 말하는 표현의 기밀!


글쓰기면 글쓰기, 토론이면 토론, 지금은 정치예능 프로그램인 JTBC 〈썰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독자들에게 표현의 기밀을 전하는 책으로 돌아왔다.

강의와 질의응답이 모두 끝난 뒤 어떤 젊은이가 다가와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제가 부딪치는 문제하고 똑같았어요. 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말이 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결국 내면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집을 설계하고 노래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그런 것처럼 말이죠.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표현의 기술에 관해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강연에서 나온 질문과 온라인 상담실에서 주고받았던 말을 정리하고 내용을 보탰습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거침없이

유시민


1959년 경북 경주에서 났고 대구에서 자랐다.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으나 사는 것과는 그리 큰 관계가 없었다. 학생운동, 출판사 편집사원, 신문사 독일통신원, 공공기관 직원, 칼럼니스트, 방송토론 진행자, 국회의원, 장관 등 여러 직업을 거쳤다. 몇 년 전부터 역사와 문화 관련 에세이를 쓰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텔레비전 시사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남한테 폐 끼치지 말고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자는 좌우명을 지키려고 애쓰며 산다. 책을 제법 많이 쓰긴 했는데, 남 앞에 내놓을 만한 것으로는 ≪청춘의 독서≫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있다.


정훈이

1972년 서울에서 났고 경남 창원에서 자랐다. 1995년 만화잡지 <영챔프>의 신인 만화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영화잡지 <씨네21>과 <청년의사> 신문에 20여 년 넘게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출판, 방송, 광고, 사보 등에도 만화를 그려왔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만들어 사업을 하기도 했지만 ‘경영자의 자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접었다. 주요 작품으로 <정훈이 만화>와 <트러블 삼국지>가 있고 인권 만화책인 ≪사이시옷≫ ≪어깨동무≫의 제작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두 바닥 시네마≫ ≪내멋대로 시네마≫ ≪뒹굴뒹굴 안방극장≫이 있다.

책을 내면서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제1장 왜 쓰는가
제2장 제가 진보냐고요
제3장 악플을 어찌할꼬
제4장 누가 내 말을 듣는단 말인가
제5장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제6장 베스트셀러는 특별한 게 있다
제7장 감정이입? 어쩌란 말인가
제8장 뭐가 표절이라는 거야
제9장 비평은 누가 비평하지
제10장 세상에, 나도 글을 써야 한다니!
제11장 정훈이의 ‘표현의 기술’ -나는 어쩌다가 만화가가 되었나